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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특성화고 취업 지원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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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19 16:28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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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8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 등 주최로 열린 '기고만장(기업-고교생

 만남의 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9.18.(사진=경남창원산학융합원 제공)  

 photo@newsis.com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창원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원장 배은희)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및 사업 수행기관, 도내 5개 기업체 대표, 창원시 내 5개 특성화고 교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고만장(기업-고교생 만남의 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고만장 지원사업(이하 기고만장)'은 지난 6월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분야 수시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경남 지역 기업과 고교생 간 일자리 수급 선순환 생태계 실현을 위해 기업-특성화고-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기고만장'은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에서 제안했으며,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을 주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기고만장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 특성화고교 졸업생 취업 확대를 위한 선취업-후진학 시스템을 구축해 민선 7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창원산학융합원과 산단공, 기업, 고교 및 대학은 앞으로 고교생 일자리 창출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교방문 특강·기업 방문 투어 등 교류회 개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우수기업 선별, 산단 기업 취업 희망 고교생 현황 파악 및 정보 공유,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기고만장' 워크숍에서는 기업체 대표자가 고교생들을 직접 만나 입사준비 전략 관련 조언을 하는 등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실질적이고 생생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현재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며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경남 지역 특성화고교 졸업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지를 갖추고 있으나 관련 정보 및 매개체가 부족해 방황하는 등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기고만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특성화고교의 우수 학생과 우수 중소기업들이 끊임없이 겪고 있는 청년실업과 기업 구인난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은희 원장은 "경남지역의 고교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주선하고 기업들에는 우수한 인력을 찾아주어 양질의 일자리창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활력있고 내실 있는 '기고만장'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고만장 지원사업'은 지난 6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는 사업 대상과 범위가 경남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고교 및 기업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시스/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