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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실버팍스, 독창적 디자인, 성능 갖춘 프리미엄 유모차로 해외 진출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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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0 09:50 조회5,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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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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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팍스는 8월 23일(목)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Party)'에 참가해 기존 유모차의 한계를 보완한 기능성 유모차를 소개하며 한국에서 가장 빨리 최신 IT/Tech/가젯을 소개하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로부터 글로벌 미디어 선정 'Best of MIK 2018 Top 3' 어워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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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한국 얼리어답터로부터 글로벌 미디어 선정 'Best of MIK 2018 Top 3' 어워드에 선정된 '실버팍스')

1995년 설립된 실버팍스는 유아용품을 전문으로 생산, 수출하는 기업이다. 설립 이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사 제품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여 개국으로 수출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세계시장별로 요구되는 여러 안전규격(EN, BSM, GS, ASTM, SASO, RES, HPAC)도 연이어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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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실버팍스가 선보인 유모차는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기능적, 디자인적 측면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유모차의 시트는 캐리콧이 없어도 180도에 가깝게 펴지며 기존의 유모차와 달리 부모와 아이의 양대면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실버팍스의 주력 상품인  '헤라시스 엣지' 모델은 양대면되는 기내반입 절충형 유모차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육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놀이 교구가 탑재됨과 동시에 자전거로도 탈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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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MADE IN KOREA BRAND' 지정서 수여 받은 '실버팍스')

이재완 실버팍스 대표이사는 "실버팍스의 유모차는 0세에서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하다"며 "펀딩이 잘 되면 세계 시장에 제품을 소개해서 글로벌하게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Party)'는 연간 100여 개 전시회 미디어파트너이자 세계 3대 IT/Tech/가전전시회 중 하나인 MWC와 IFA의 미디어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가 주최했으며 중국 최초 IT 포털 Yesky, 베트남 국영 언론인 VietnamPlus, 팬덤 기반 동영상 플랫폼SEESO,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SIX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 '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1'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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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Party)'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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