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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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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2 10:34 조회2,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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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랩' 구축

최종수정 2019.11.20 12:00 기사입력 2019.11.20 12:00


<경남창원컨소시엄 스마트랩 구축 시설>

<경남창원컨소시엄 스마트랩 구축 시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 및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을 통합 교육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최적화해 구축한 시설이다.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은 창원산단의 특화 분야(지능형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와 연계해 총 7개실로 구성됐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에 위치해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평생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시설과 연구ㆍ개발 시설을 집적한 곳이다. 앞서 지난달 16일 경기산학융합지구 내 한국산업기술대에도 스마트랩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랩 구축 사업은 중기부가 주관한다. 이번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 구축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정책과장은 "창원에 스마트랩이 구축됨으로써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공장의 설계와 운영, 관리에 대한 통합적인 실습을 할 수 있게 됐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 대학과 공동으로 시제품 생산과 제품 개발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부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부흥시킬 스마트공장의 인적자원 공급과 더불어 중소중견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