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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R&D-인력양성-고용창출'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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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11 17:53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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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청년인재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D과제 지원


경남도 내 기업 및 청년 대상 'R&D-인력양성-고용창출' 세 마리 토끼 동시에 잡다

  • 황민성 기자
  • 승인 2021.11.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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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산업㈜에서 현품확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규태 연구원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 2021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재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D과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의 R&D부서와 대학이 협업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 구직자를 투입해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신규고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융합원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평가를 개최해 총 8개 과제를 선정, 각 과제별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 신기술 시험인증 등 R&D 성과를 도출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 출신 구직청년들을 연구원으로 투입해 그 중 8명을 참여 기업체의 신규인력으로 고용 연계하는 쾌거를 이뤘다.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창출이 선순환 되도록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

산학융합 R&D 과제 참여기업인 세진산업㈜ 강경선 연구소장은 “R&D과제 지원을 받아 수소 취성에 견딜 수 있는 배관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내압시험 결과 목표치 1,000bar 대비 350bar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이번 과제를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시험인증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중소기업의 부족했던 연구역량을 창원대(윤상환 교수)와 함께 R&D 과제를 추진하면서 설계DB 확보에 성공함으로 기존사업의 다각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본 지원 사업을 통해 세진산업㈜ 입사한 김규태(29) 연구원은 “평소 R&D 직무에 관심이 많아 산학융합 R&D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현장에서 일을 배우고 연구를 함께 진행하면서 세진산업㈜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되었다.”며 “취업 전 사내 분위기와 직무적성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업무를 시작하여 업무적응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박성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장은 “산업과 지역대학을 융합하는 R&D과제 지원을 통하여 연구개발, 인력양성, 고용창출 부분에서 모두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인 인력양성형 R&D 과제지원을 통하여 산단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D과제지원은 내년에도 계속되며 도내 제조기업과 구직자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http://www.k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