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보도자료

  • 알림마당
  • 보도자료

[601호] 실버팍스, 안전장치 추가된 보행기와 유모차 소개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12 14:51 조회4,874회 댓글0건

본문

이은실 2018-03-08 
taving_ic_04.gif메일보내기taving_ic_05.gif인쇄하기taving_bt_01.gif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201803081048543020.jpg

실버팍스는 3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Made in 창원 페스티벌'에 참가해 안전장치가 추가된 보행기와 유모차를 선보였다.

실버팍스는 2018년 개발한 제품을 바탕으로 낙상방지가 되고 분리가 되는 방식의 '2 in 1 보행기'를 출시했다. 이 보행기는 기존의 보행기가 계단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기 바닥에 낙상을 막는 안전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에 출시한 'Elysian' 라인의 유모차는 시트 탈부착과 양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신생아용 캐리어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어 사용도를 높였다. 'Portable' 라인의 경우 7kg의 가벼운 무게와 원터치 더블브레이크, 이중접철 안전장치가 특징이다.

관계자는 "실버팍스의 'HERAXIS' 유모차 브랜드는 디자인과 원단 모두 국산 제품이며 제조만 중국 OEM으로 한다"면서 "국내외의 KS, ISO, SASO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어 "올해 6~7월에 신제품 개발을 준비중이며 앞으로 국내 대규모 전시회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하는  B2B 유아용품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은 창원지역의 생산 제품 정보제공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전시회며 시민들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어, 창원시의 시장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나 최대의 마케팅 및 컨설팅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 부스는 △지역대표기업관 △히든챔피언관(헬스케어존, IoT/VR존, 3D/드론존, 수송존, 생활용품존, 뷰티패션존, 식품존), △농/수/특산물관 △전통시장관 △사회적/장애인기업관 △창작공예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 '2018 Made in 창원 페스티벌' 뉴스 바로가기

201803081048541481.jpg

201803081048548592.jpg

201803081048549713.jpg

201803081048543020.jpg
Global News Network 'AVING'